언론보도



[한겨레신문]고성 거진항 명태축제 - 명태하고 놀기, 손도 입도 즐거워라

고성군 0 5,358
고성 거진항 명태축제
명태하고 놀기, 손도 입도 즐거워라


강원 동해안 최북단의 고성은 명태의 고장이다. 연안 명태 어획량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국내산 명태(지방태) 전체 어획량의 62%가 거진항 등 고성군의 어항들에서 나온다.

2월24~27일 고성 거진항으로 가면 명태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잔치판을 만날 수 있다. ‘제7회 고성 명태축제 한마당’ 행사다.

명태 배 가르기 대회, 명태 높이 쌓기, 얼음속 명태 찾기, 맨손으로 활어 잡기, 어선 무료시승 등 놀이 체험과 명태요리 시식회, 명태구이 한마당 등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가족낚시대회·해군정견학·바다래프팅 등도 곁들여진다. 첫날엔 출어제와 전통 난타공연, 중국 기예단 공연 등 공연행사가 열린다. 고성군 쪽은 “최근 명태 어획량은 적지만, 그동안 비축해 말려둔 명태 등 모두 고성산 지방태로 축제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명태축제위원회 (033)682-8008.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