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도 고성, 명태산업 홍보영상물 제작[2013.08.28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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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군은 명태의 옛 고장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고성명태산업을 미디어 홍보영상으로 제작, 고성명태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더불어 전반적인 고성군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물은 지난 1월~8월2일까지 7개월의 기간 사업비 2130만 원을 투입해 HD 고화질 영상물 방식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했다.

홍보물에는 70~80년대 우리나라 명태의 주 생산지였던 고성군을 소개해 명태의 주산지로의 옛 명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홍보물에는 고성명태의 성분과 우수성을 분석해 해독작용이 우수한 고성명태의 효능과 다양한 고성명태 요리 등을 소개했고, 일반 북어와 비교를 통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우수한 고성명태의 장점을 부각했다.

아울러 고성명태를 활용해 전개되고 있는 냉동냉장 보관창고 건립, 명태가공시설, 강원고성태 지리적표시 등록 및 브랜드품질인증(Q마크)획득 등의 다양한 명태산업을 조명하고, 고성명태 브랜드 대중화 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군은 홍보영상물을 고성명태 산업관광 홍보지원센터, 고성명태축제·왕곡마을 축제 등의 각종 행사, 강원고성명태생산자협회를 통한 이동홍보관, 해양심층수 홍보관람 센터, 수도권 LED 전광판 등을 통해 동영상을 상시 홍보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월24일~27일까지 4일간 거진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 15회 고성명태축제'는 지역의 명태특화산업으로 연계소득을 창출한 생산적인 축제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고성군은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고성어로요 명태잡이소리’에 대해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선승선 명태잡이 소리 재현 등 음원수집 및 정리, 전승 상태를 기록하고, 매주 명태잡이 소리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고성명태를 알리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보영상물 제작을 통해 명태산업을 심층 분석하고 표현함으로써 고성명태 홍보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한다"며,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고성명태 관련 상품의 자연스러운 상품소개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방문증가 및 주민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o4413@hkbs.co.kr 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