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명태포 구워먹고 그물로 바다고기도 잡고” [2015.10.30 강원도민일보]

축제위원회 0 5,120
‘고성명태와 함께 해요! 꿈의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통일고성명태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명태를 소재로 한 체험, 해양레저체험, 항구문화체험 등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시원하게 펼쳐진 청정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참 맛을 느껴보자.


>>> 체험 프로그램

△관태체험= 저장과 유통을 위해 명태를 싸리나무에 꿰는작업을 재현하는 체험행사로 바다마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보고 배울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 명태이벤트마당에서 실시된다.

△명태투호= 명태투호는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넣던 투호놀이를 축제에 맞게 응용한 게임으로, 일정 거리를 두고 항아리에 명태를 던져 많이 넣는 사람이 우승한다.

매일오전 11시∼오후 5시 명태이벤트마당에서 실시된다.

△명태낚시체험=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 일정한 공간에 낚시 체험장을 조성, 낚시도구로 명태를 항아리에 넣는 게임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후 2시30분∼3시 명태이벤트마당에서 운영된다.

△명태경매체험= 명태경매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생태를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 30일∼11월 1일 명태체험마당에서 펼쳐진다.

△명태구이 한마당= 하루 300마리의 명태포(북어)를 관광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주고 명태포를 받은 참가자들은 돌로 명태를 두드려 준비된 모닥불에 구워먹는 행사이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명태를 두드리고 구워먹는 과정에서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 명태체험마당에서 펼쳐진다.

△명태요리·고성별미 시식회= 명태축제 행사장에서는 명태찜, 명태구이, 생태맑은탕 등 명태를 용한 요리를 관광객들이 시식하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30일∼11월 1일 매일 오후 2시∼4시 명태체험마당에서 맛볼 수 있다.
 

   
▲ 활어 맨손잡기, 관태체험

△생선회 정량달기= 주어진 접시에 생선회를 담아 저울에 무게를 달아보는 게임. 진행자가 제시하는 무게의 근사치에 해당하는 참가자에게 명태를 선물한다.

30일∼11월 1일 매일 낮 12시 거리이벤트장에서 열린다.

△어선무료시승= 현장에서 접수한 후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어선을 무료로 시승하는 체험행사.

거진항은 30일∼11월 1일 무대 뒤 방파제에서 운영되고 아야진항은 31일∼11월 1일 운영되며, 오전 11시에 아야진항을 출발, 12시30분에 거진항에 도착하고, 오후 3시 거진항을 출발, 오후 4시30분 아야진항에 도착하게 된다.

△그물후리기=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명이 함께 참여해 그물을 당겨 잡은 고기를 회 떠서 먹는 체험행사. 30일∼11월 1일 매일 오전 11시 거리이벤트장에서 열린다.

△활어다트게임= 다트에 다양한 활어 모양을 만들어 운영하며, 5회를 실시해 점수가 높은 참가자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게임. 30일∼11월 1일 오후 1시 거리이벤트장.

△명태걸이 덕장 시연

사전에 덕나무를 설치해 반건조된 명태를 덕나무에 걸어보는 체험행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30일∼11월 1일 매일 오후 1시∼2시 명태체험마당에서 운영된다.



>>> 가볼만한 곳
 

   
▲ 봉포플라트폼

# 봉포플라트폼

갤러리와 동해일출을 동시에

미술관+펜션…전객실 오션뷰

‘예술과 여행이 만나는 아주 특별한 공간, 봉포플라트폼’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위치한 ‘봉포플라트폼(대표 이기범)’은 갤러리와 펜션으로 이뤄진 문화 공간이다. 펜션이라고 해서 일반 다른 펜션과 똑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오산이다.

지난 3월 문을 연 봉포플라트폼은 A, B, C 3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A동은 사무실과 갤러리, 호텔식으로 꾸며진 객실 3개가 있고, B동은 복층 객실 2개, C동은 복층 독채로 돼 있다.

전 객실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이며 B,C동 객실 베란다 및 뒷마당에서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봉포플라트폼을 다른 펜션과 차별화 하는 것은 각 객실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 그림과 함께 동해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또 별도의 갤러리에서는 개관 기획전 ‘前視와 展示’전으로 한기주, 금사홍 작가의 전시를 진행했으며, 중견작가인 이종한, 조광기, 안명혜, 송승호 작가의 전시가 열렸다. 이와함께 매월 국내외 화단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작가 및 향토작가들의 전시가 열린다.

봉포플라트폼의 이 대표는 여행과 예술의 결합에 착안, 미술관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며 문화정거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으로 진정한 힐링을 되새길 수 있는 여유의 공간 봉포플라트폼에서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찾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바우지움 조각미술관

# 바우지움 조각미술관

자연·건축·조각 어우러진 곳

3개 전시관·5개 조각공원

설악산 울산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 위치한 조각 전문미술관 ‘바우지움(돌로 만든 집)’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바우지움 조각미술관’은 춘천 출신으로 국내 100대 조각가로 손꼽히며 아름다운 여체를 개성적으로 표현했던 조각가 김명숙(63)씨가 건립한 사립미술관으로, 지난 6월 개관 이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9900㎡의 부지에 총 3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전시관 중 A관은 김 관장이 수집해 온 근현대 조각관, B관은 김명숙 조형관, C관은 특별전시관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이 중 B관 전시실은 김명숙 관장의 조각 작품들을 통해 특유의 리드미컬한 감각으로 묘사된 인체 곡선 등 그녀 만의 재기발랄한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다.

미술관 야외에는 ‘물의 정원’, ‘돌의 정원’, ‘잔디 정원’, ‘테라코타 정원’, ‘숲의 정원’ 등 다섯가지 개념의 조각공원이 조성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건축, 조각이 어우러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로 20m, 세로 20m 수(水) 공간의 거대한 자연 캔버스에 그려진 설악산 울산바위 절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김 관장은 설악산 풍광에 반해 지난 2002년 원암리에 부지를 매입, 작업 터전으로 삼아오다 10여년의 준비끝에 ‘바우지움 조각미술관’을 건립했다. 관람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 고성/남진천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