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일보] 명태축제 성공예감 2005/2/16

축제위원회 0 4,347

[고성]명태축제 성공예감

[강원일보 2005-02-16 10:03]




【高城】제7회 고성명태축제를 앞두고 몇년째 계속되는 명태 흉어속에도 필요한 물량이 충분히 확보돼 축제가 무난히 치러질 전망이다.

 고성군에 따르면 명태의 어획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2월초까지 0.7톤에 그치는 등 극심한 어획부진으로 축제용 명태확보에 비상이 걸렸으나 지난 7일 1급당 20마리 총 690급이 잡히는 등 최근들어 어획량이 늘어 명태축제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이번 명태축제에 필요한 물량은 행사용 300급 등 총 1만급으로 이미 모두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지방산 명태도 계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어 축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명태축제위원회 조득현간사는 “지방산 명태의 어획량이 적어 1급당 최고 8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당초 편성한 명태구입 예산이 추가적으로 들어가 어려움이 많지만 물량확보에는 큰 지장이 없다”며 “올해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형성하는등 명태축제의 재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7회 고성명태축제는 오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거진항일대에서 펼쳐진다.<李景雄기자·kwlee@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