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통일고성명태축제 성황리 폐막…17만명 몰려 [2015.11.01 NEWS1]

축제위원회 0 4,797
강원 고성군에서 열린 ‘통일고성명태축제’가 1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거진항 일원에서 개막한 명태축제에는 17만5000여 명(잠정집계)의 관광객들이 찾았다.

지난해 관광객 16만5000명보다 1만명 늘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이번 축제기간 내내 축제장 곳곳에서는 관태체험, 명태구이 한마당, 활어맨손잡기, 명태투호, 명태할복, 명태 탁본 뜨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래프팅, 카약 무료체험과 플라이보드 시연, 오리배·카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축제에서 언급됐던 축제장 동선 불편사항도 개선됐다. 축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적절한 동선으로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축제 관계자는 “3일동안 여는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17만5000명이라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했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로 다가오겠다”고 말했다.

윤창완 기자(kairos@)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