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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고성 통일 명태축제 막 올라 [2017.10.26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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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제19회 고성 통일명태축제」가 강원도 “고성 통일명태와 떠나는 3Go 여행-맛있Go·재밌Go·신나Go”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동안 고성군 거진 11리 해변에서 펼쳐진다. 

명태의 본고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태 황금어장인 고성군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명태축제는 올해로 열아홉번째를 맞아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고성군의 대외이미지 개선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맛있Go! 명태, 어디까지 먹어봤니? 고성 명태로 즐기는 맛있는 축제! - 명태푸드존, 해변의 명태 만찬·명태 포차거리, 명태 그릴존, 고성군 홍보대사인 진미령과 함께하는 푸드토크 쇼, 군인 셰프들의 요리경연인 명태를 부탁해, 재밌Go! 깨끗한 고성 바다에서 즐기는, 힐링 바다 문화 축제! - 행운의 통일명태를 찾아라!, 명태바다낚시체험, 활어 맨손잡기 체험, 어선무료승선체험, 명태잡이소리, 명태 옛 사진전, 명태 할복 체험, 신나Go!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 발산축제 - 고성방가 YOUTH·직장인 밴드·전국노래자랑 FESTIVAL, 명태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첫날인 26일은 오전 11시 간성 수성제단 제례행사로 축제가 시작되고,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명태 기원제, 주민자치 경연대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 거리퍼레이드와 5시부터는 개막식이 열려 다양한 축하공연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둘째날인 27일에는 다문화가요제, 고성방가 YOUTH 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셋째날인 28일에는 국군장병 요리경연대회 와 진미령의 푸드토크쇼, 군장병 장기자랑, 고성방가 직장인밴드 페스티벌 등이 마련되어있으며, 마지막 날인 29일은 고성방가 전국 명태노래자랑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개막 이벤트로 행운의 통일명태를 찾아라!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오후3시, 축제장 해변 백사장속에 통일과 명태의 귀환을 염원하는 황금 통일명태의 금반지 찾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통일명태축제로 인해 전국 제1의 고성명태 명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통일의 고장이자 동해안 최북단 청정지역 고성 통일명태축제에서 오감충족의 기회와 가을 바다의 낭만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호 기자  sho441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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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