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노래로 이웃과 하나 된 다문화가족가요제 [2017.10.28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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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고성통일명태축제장에서 열린 제13회 강원다문화가족가요제에서 강릉대표 자리올 지안 마티가스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자리올 지안 마티가스(강릉대표·필리핀)씨가 제13회 강원다문화가족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마티가스씨는 27일 고성군 거진읍 고성통일명태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린 도새마을부녀회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 가요제에서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도내 18개 시·군새마을지회 등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다.

또 12회 대상 수상자인 로셀에이구야(강릉)씨, 수성물장구, 고성에어로빅, 벨리부채춤 등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날 가요제에는 김근열 도새마을회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신영자 도새마을부녀회장, 윤승근 고성군수, 김영문 고성군의장, 윤창범 강원일보 고성지사장, 김재길 고성군새마을회장, 전상화 고성군새마을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근열 도새마을회장은 강원다문화가족가요제를 고성에서 개최한 데 따른 감사패를 윤승근 고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해 대상을 차지한 자리올 지안 마티가스씨는 부상으로 친정부모 초청 왕복 항공기 티켓을 받았다.

고성=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