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단돈 만원으로 해변서 명태만찬[2018.10.18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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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성통일명태축제
거진11리 해변 일대 개막
다양한 공연·이벤트 준비

【고성】제20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18일 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대에서 개막해 21일까지 `고성통일명태와 떠나는 4GO(맛있GO·재밌GO·즐겁GO·신나GO) 여행'을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18일 오전 11시30분 수성제단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거리퍼레이드와 개막식, 다양한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방문객을 맞는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어린이 통일명태 그리기대회, 청소년 고성방가 페스티벌 등이 열리며 셋째 날인 20일에는 국군장병 요리경연대회와 고성방가 군장병 페스티벌, K-POP(케이팝) 평화 콘서트, 마지막 날인 21일은 통일명태 전국 노래자랑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단돈 만원으로 고성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에서 명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명태만찬: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축제 기간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준비돼 있어 부담 없이 명태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성통일명태축제는 명태의 본고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태 황금어장인 고성군을 알리기 위해 1999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 소득 증대와 대외 이미지 개선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김창길 고성통일명태축제위원장은 “동해안 최북단 청정지역 고성통일명태축제장을 찾아 오감 충족과 가을바다의 낭만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