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귀한 명태 맛보러 전국서 관광객 북적 [2018.10.20 강원일보]

축제위원회 0 1,942
고성통일명태축제
오늘 어선 무료 시승·콘서트
주요관광지 입장료 50%감면

【고성】제20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면서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활어 낚시·요리체험, 명태만찬:만원의 행복, 명태포차거리, 명태화로구이, 명태빵 푸드파이터, 활어 맨손잡기 등 명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3일째인 20일 오전 10시 토성면 아야진항을 출발해 명태 축제장을 거쳐 아야진항으로 되돌아오는 어선 무료시승 행사, 오후 7시 명태축제장 특설무대에서 K-POP(케이팝)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인 평화지역 문화프로젝트 `평화이음 토요콘서트', 통일명태 씨름대회 및 다이빙대회와 함께 군장병 명태요리대회, 군인가족 및 군장병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민·군의 화합을 다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고성방가 전국 명태노래자랑이 열려 방문객의 흥을 돋운다. 특히 2018년 가을 여행주간(10월20일~11월4일)을 맞아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진포 등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를 50%를 감면해 주고 있어 주말 고성통일명태축제장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권원근기자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