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 최초 양식성공 귀한 명태 감상 [2018.10.22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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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해변에서 지난 18~21일 펼쳐진 고성통일명태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활어맨손잡기체험을 하고 있다.


고성통일명태축제 폐막
단풍·가족단위 관광객 북적
명태 음식 부족 등 개선 지적

【고성】고성군 거진항 일대에서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제20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21일 고성방가 전국 노래자랑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명태축제는 2018년 가을 여행주간에 맞춰 진행돼 수많은 단풍관광객과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2016년 세계 최초로 양식에 성공한 명태 성어 100마리를 수족관에 방류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고성방가'를 테마로 청소년, 직장인, 군장병 등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명태행운열차 운행, 어선 무료 승선, 활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하지만 행사장이 해변을 따라 직선으로 배치돼 방문객의 동선에 대한 배려와 명태 관련 음식 부족 등은 개선돼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황명동 군 기획감사실장은“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명태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지역 여행코스를 개발하는 등 내년에는 더욱 알찬 축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