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계일보] 거진항 27일까지 축제한마당

고성군 0 4,567
[내고장 통신]거진항 27일까지 축제한마당

“거진 어촌문화 체험축제의 장에서 웰빙음식인 명태도 드시고, 항포구도 구경하세요.”

국내산 명태인 지방태의 본고장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명태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올해로 일곱번째 행사인 ‘고성명태축제 한마당’은 ‘자연의 멋과 함께 하는 겨울바다 향연’이란 주제로 고성군과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후원해 열린다.

공식 행사 3가지를 비롯해 총 50가지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명태잡이 배를 타고 낭만의 겨울바다를 가족과 함께 향연하며 어촌생활을 체험하는 행사와, 감칠 맛 나는 명태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 고성 아낙네들이 뽐내는 최고의 명태요리 솜씨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청정바다에서 감성돔과 우럭 등을 직접 잡는 ‘온 가족낚시체험’과 명태를 20마리씩 싸리나무에 먼저 끼우면 승리하는 ‘관태대회’, 주어진 시간안에 얼음덩어리 속에 있는 명태를 망치 등의 도구를 이용해 꺼내는 ‘얼음속 명태찾기대회’등도 열린다.

이밖에 해군악대와 중국기예단, 팔도어촌각설이 등의 각종 공연도 열리고, 38선 최북단을 지키는 해군함 해경정의 견학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국내에서 최고의 명태 황금어장을 갖고 있는 고성군에서는 전국 명태 어획량 가운데 62%를 생산해 내고 있다.

문의 고성명태축제위원회 (033)682-8008∼9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