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일보] 명태가 있어 더 맛있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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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명태가 있어 더 맛있는 겨울"
( 사회면 2005-2-25 기사 )


 -고성 명태축제 팡파르...27일까지 거진항 일원

【高城】제7회 고성명태축제 팡파르가 울렸다.

 고성 명태축제는 24일 수성제례와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4일간 거진항 일

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성한 공연이 열린다.

 고성명태축제위원회와 고성군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 개막식에는 정문헌국회의원, 함형구군수와 박효동군의장, 소대영축제위원장, 김원기·서동철도의원, 이주민고성경찰

서장, 최호영교육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주민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 개막식전부터 시작된 항구수산체험 행사에는 관광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고 거진항구에서 펼쳐진 바다레프팅은 보트 1대에 10명씩 승선해 항구를 돌며 겨울속의 바다의 낭만과 스릴를 만끽할 수 있어 첫날부터 인기를 모았다.

 또 1인당 1만원씩 참가비를 내면 낚시대와 미끼를 제공하는 가족체험낚시장에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25일에는 명태끼기대회와 명태높이쌓기, 명태활복대회, 명태정량달기, 얼음소명태찾기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관광객즉석노래자랑과 경찰악대공연, 팔도각설이공연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도 준비돼 있다.

 소대영명태축제위원장은 “명태축제는 어촌의 맛과 멋을 관광객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고 어촌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체험형 관광의 대표적 성공사례”며 “명태축제가 지역의 민·관·군 화합은 물론 고성이 문화관광의 고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李景雄기자·kwlee@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