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일보]수산물 '명태'가 제일 인기 - 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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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수산물 소비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수산물 수급 및 가격편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들이 소비한 수산물량은 357만8,000톤으로 2002년에 비해 4.2% 늘었다.

 2000년에는 269만9,000톤, 2001년에는 326만톤, 2002년에는 343만4,000톤이었다.

 국내소비가 많은 어종으로는 지난해 기준으로 명태(37만4,000톤), 오징어(33만2,000톤), 고등어(15만6,000톤), 갈치(11만5,000톤), 조기(6만9,000톤)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태소비가 많은 것은 명태가 각종 가공식품의 원료(게맛살, 연육제품)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44.5kg(2002년 기준)이며 1인당 하루 수산물 섭취량은 17.7g으로 동물성단백질 섭취량(45.7g)의 39%에 달했다.

 2003년도 북한산 수산물 반입량은 3만9,200톤, 9,000만달러 상당으로 조사됐다.

 종류별로는 바지락(1만6,900톤)이 가장 많았고 북어(5,200톤) 냉동문어(2,300톤)등이 뒤를 이었다.

 해양부 관계자는 “2000년 이후 수산물 소비가 증가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 증가와 웰빙문화의 파급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朴永昌기자·chang@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