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도민일보] 고성 명태축제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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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태축제 막 올랐다





제7회 고성명태축제가 24일 거진항 일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체험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어선 무료시승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성/남진천

27일까지 거진항 일원…풍물 장터 등 프로그램 다양

【고성】 '자연의 맛과 함께하는 겨울바다 향연'을 주제로 제7회 고성명태축제가 24일 거진항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관광 인파가 몰려든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함형구 고성군수와 정문헌 국회의원, 강무현 해양수산부 차관, 동문성 속초시장, 이진호 양양군수, 박삼래 시군의장단협의회장, 박효동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성진 재경고성군민회장, 소대영 고성명태축제위원장, 이주민 고성경찰서장, 최호영 고성교육장, 홍순투 농협 고성군지부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 및 출향인사, 관광객 등이 참석, 성대하게 열렸다.
 수성제례와 거리퍼레이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첫날 행사에서는 육군 군악대 공연, 난타공연, 중국 기예단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문화참여마당의 각종 체험행사, 명태풍물장터, 명태홍보관 등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함형구 군수는 "명태축제를 통해 전국 제1의 명태 주산지인 고성군을 널리 알리고 어획부진으로 시름에 잠긴 어업인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진천 jcnam@kado.net


기사입력일 : 2005-02-24 19:00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