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도민일보] 명태주산지 '전국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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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주산지' 전국에 알렸다

제7회 고성 명태축제





27일 폐막된 제7회 고성명태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명태요리를 맛보고 있다. 고성/남진천

 제7회 고성명태축제가 4일 동안 31만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 각종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성황리에 폐막됐다.
 특히 올해에는 축제기간을 하루 늘리고 그동안의 축제 프로그램을 대폭 손질해 가족 체험형 이벤트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자연의 맛과 함께하는 겨울바다 향연'을 주제로 지난 24일 막을 올린 제7회 고성 명태축제는 축제본부 추산 연인원 31만여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가해 각종 프로그램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최대 명태 주산지로서의 고성군을 전국에 알린 것은 물론 동해안 최북단 청정 농수특산물을 소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기존에 인기를 끌던 어선무료시승과 명태요리 시식회는 차례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꼬리를 이었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명태 높이쌓기, 명태 정량달기, 명태구이 한마당, 얼음속 명태찾기 등 명태체험 프로그램과 회정량달기, 활어 이어달리기, 가족 낚시체험, 활어 맨손잡기 어선 바다낚시체험 등 항구수산체험 프로그램에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또 축제 마지막날인 27일에는 명태투호, 명태요리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과 가수 장윤정 등 인기 스타들의 특별공연, 명태 가요제가 열려 4일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와함께 고성 JC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재향군인회, 자율방범대, 여성단체협의회, 해병전우회 등 각급 사회단체가 교통 및 행사장 질서유지, 급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고성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무대를 마련, 명태축제가 향토문화축제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고성/남진천


기사입력일 : 2005-02-27 17:27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