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도민일보]'고성명태축제' 차별화 시동 - 20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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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명태축제' 차별화 시동
요리경연·얼음조각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고성】 제7회 고성명태축제가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 체험행사 위주로 개최된다.
 11일 고성군에 따르면 제7회 고성 명태축제는 관람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소규모의 전문화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시간대별로 관광객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행사를 마련, 놀거리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조합된 축제 한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명태의 고장, 겨울추억 만들기'란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명태 축제는 우선 기존의 야시장 위주에서 탈피해 메인 행사장을 중심으로 명태홍보관 등의 시설물을 배치, 관람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 체계로 개선된다.
 특히 외국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명태요리 경연대회와 더불어 관광객이 직접 얼음으로 명태 및 활어를 조각하는 명태얼음조각 경연대회, 얼음속 황금 명태찾기, 명태 탁본뜨기, 명태탑 쌓기, 인간 명태걸이, 지점토 명태, 감성돔 낚시체험 등의 이벤트를 새롭게 개최,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명태 낚시찍기, 명태 할복대회, 명태요리 시식회, 명태구이 한마당 등 기존에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어온 명태 체험 프로그램과 어선 무료시승식, 수산물 경매 등 항구 수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명태축제를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설악권 지역내 외국인 거주자와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 외국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외국인들이 각각 자기 나라의 음식을 요리, 시식하는 외국인 요리 무료 시식코너를 마련, 명태축제가 국제적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남진천 jcnam@kado.net


기사입력일 : 2005-01-11 19:13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