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일보]열차타고, 고성 명태축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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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부산출발~정동진거쳐~거진항도착

【高城】`제8회 고성명태축제'가 명태축제 열차운행, 주한외국인 사절단 초청 등으로 명실상부한 전국축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는 `명태축제가 열리는 고성으로 떠나는 고성명태축제 열차'를 오는 24일 운행하기로 했다.

 이 열차는 명태축제 기간인 24일 오후 10시15분 부산역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40분 정동진역에 도착하며 관광객들은 정동진 해돋이를 구경한 뒤 버스편으로 고성 거진항으로 이동한다.

 관광객들은 오전10시 거진항에 도착해 축제장에서 열리는 어선무료시승회, 맨손활어잡기, 명태높이쌓기 등의 체험행사와 풍어제, 거리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긴 후 설악현대콘도에 머물게된다.

 여행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양양 의상대와 강릉 경포대, 오죽헌 등지를 관광하고 낮 12시30분 강릉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되돌아 가는 일정이다.

 또 주한 외신기자 및 외교관 30명을 25~26일 초청해 명태축제의 장은 물론 통일전망대외 화진포해양박물관 등을 돌아본다.

 이들은 명태축제장에서 경매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직접 참여를 통해 명태의 고장 고성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 시찰을 통해 관광고성을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李景雄기자·kwlee@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