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원도민일보]고성 명태축제 행사 재정비 -20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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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명태축제 행사 재정비

체험행사 위주 구성… 14개 프로그램 폐지

【고성】 오는 2월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제7회 고성명태축제에서는 기존의 소모성 행사가 대폭 폐지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새롭게 개최된다.
 고성 명태축제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경동대 국제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해 행사 프로그램 및 행사장 조성, 홍보 마케팅 전략 등 명태축제 종합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자연의 맛과 함께하는 겨울바다 향연'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7회 명태축제에서는 기존의 군장병 장기자랑, 별밤 공개방송, 덕장 만들기, 전통연날리기 시연, 어선 끌어당기기 등 14개 종목을 폐지하고 명태체험과 항구 수산체험행사를 새롭게 개최할 계획이다.
 신규 행사로는 얼음을 이용해 명태 및 활어를 주제로 얼음조각을 만드는 '명태 얼음조각 경연대회', 주어진 시간내에 얼음속에 있는 명태를 망치와 정으로 빨리 깨서 꺼내는 '얼음속 황금 명태찾기', 주어진 바구니에 명태를 담아 저울에 달아보는 '명태정량달기', 명태투호, 명태구이 한마당, 명태 탑쌓기 등 명태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또 제한된 시간내에 활어를 가장 많이 잡는 '맨손 활어잡기', 사회자가 제시하는 무게를 참가자가 일정한 그릇에 회를 담아 근접 무게를 맞추는 '회정량 달기', 가족낚시체험, 어선 바다낚시, 바다 래프팅 등 항구 수산체험행사도 새롭게 개최된다. 남진천


기사입력일 : 2005-01-19 19:06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