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설악신문]명태축제위원장 소대영교수 인터뷰 - 2005/1/4

운영자 0 4,826
제4대 고성명태축제위원장 소대영 경동대 교수

"흥미와 재미 넘치는 체험 축제로"


제4대 고성명태축제위원장으로 선출된 소대영위원장(46, 경동대 관광학부 교수, 사진)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명태축제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주민과 관광객들이 기다려지는 축제로 만들겠다”며 “고성군의 대표적인 명태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 위원장은 명태축제의 예산을 투명성 있게 운용해 내실있는 축제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흥미와 재미가 넘치는 명태축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소 위원장은 동해바다와 거진읍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거진 등대전망대에 황태덕장과 눈썰매장, 카페 등을 신설해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고, 항포구 인근에 조피볼락과 감성돔을 방류해 겨울 낚시대회와 바다목장화사업을 겸할 예정이다.
또 바다전망을 가리는 몽골텐트 설치를 금하고, 알프스리조트에 찾아오는 외국인 스키관광객도 명태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이 다같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소 위원장은 매년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은 더욱 확대·실시하고, 호응이 없는 행사는 과감히 바꿔 공연보다는 체험을 강조하는 체험축제로의 변화를 꾀하겠다고밝혔다.
소 위원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발굴해 명태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거듭나도록 초석을 다지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소 위원장은 서울 중대부고, 인천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경동대 관광학부장으로 재직중이다.
또 도 비전포럼 운영위원과도 실업대책협의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도 관광정책자문위원, 도 축제평가위원, 설악권지역혁신협의회 운영위원, 속초시 관광진흥협의장 등을 맡고 있다.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