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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 개막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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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 개막
( 사회면 2007-2-1 기사 )

-오늘부터 4일간 명태투호·바다래프팅 등 54개 행사 풍성

 제9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가 1일 개막돼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고성군과 명태축제위원회는 명태와 겨울바다를 테마로 1일~4일까지 거진항 위판장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위주의 축제를 개최한다.

 1일 오전 11시 간성수성제단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축제에는 명태체험과 겨울바다체험, 문화참여마당, 공연행사, 전시행사 등 8개 종목 54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특히 주어진 시간 안에 가장 빨리 미끼를 끼우는 명태낚시찍기와 명태 5마리를 항아리에 던져 넣는 명태투호, 싸리나무에 명태를 빨리 끼우는 관태대회, 3인 가족이 한팀이 되어 삐에로 옷에 명태를 거는 인간명태걸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린다.

 신나고 짜릿한 겨울바다체험행사로는 어선무료시승과 가족낚시체험, 맨손활어잡이, 회정량달기, 어선노젓기체험, 바다래프팅체험, 활어이어달리기, 활어다트체험, 항구 즉석 노래방 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 수산물 먹거리장터와 명태 먹거리장터, 어류 재래시장 등이 개설되고, 명태홍보관과 어선장비전시, 고성사진 및 추억의 거진항 사진전, 명태덕장전시, 수산물공예전시회 등이 열린다.

 함형구군수는 “풍어와 희망을 담은 고성명태 및 겨울바다가 해를 거듭할수록 국민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성숙된 향토문화 및 해양관광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고성=고명진기자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