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명태축제 보러 오세요"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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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축제 보러 오세요"

내일 거진항 일원서 개막… 체험 프로그램 다채

 제9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가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거진읍 거진항 위판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고성군 명태축제위원회가 풍어와 어촌의 희망을 담아 마련한 올해 행사는 명칭을 '고성명태와 겨울바다 축제'로 바꾸고 동해안의 대표하는 겨울 해양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자연의 맛과 함께하는 겨울바다 축제'를 주제로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끽하고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편성했다.
 전국 명태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고성명태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99년 시작된 고성명태축제는 어민들의 질긴 삶과 항구의 짙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모두 8종목 54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이번 명태축제에는 △백두한라 평양음악공연 △밸리댄스 △어선노젓기 대회 △어선장비전시 등 총 9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특히 어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수산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강원도민일보는 제9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를 위한 별도의 소식지를 제작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고 소식지 내에 인쇄쿠폰을 소지한 입장객에게 해양박물관과 통일전망대, 역사안보전시관 등 관광지 입장료 20%를 할안해 준다. 고성/최 훈


기사입력일 : 2007-01-30 19:18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