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02.20]]"전국 최고 명태 맛 보러 오세요"-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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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제11회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가 19일 개막돼 22일까지 고성 거진항 일대에서 4일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는 19일 오전11시 고성군 간성읍 수성제단에서 거행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라 간성읍 시가지와 거진읍 행사장 일대에서 육군 군악대와 사물놀이팀의 거리퍼레이드로 이어졌다.

또 오후2시 거진항 명태 이벤트마당에서 명태잡이의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와 어선퍼레이드, 펑키밴드 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후4시 열린 개막식에는 황종국 군수와 황상연 군의장, 윤영락 명태축제위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

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명태와 함께 떠나는 겨울바다여행’으로 정해 첫날부터 명태구이 한마당 행사와 명태 할인판매, 육군 군악대 초청 공연,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상시체험 행사로 비보이 공연과 게릴라 퍼포먼스 등의 거리이벤트가 펼쳐졌고 명태 홍보관과 해양심층수 홍보관, 명태덕장 등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축제 2일째를 맞는 20일부터 22일까지 행사장에서는 관태체험과 명태정량달기, 명태요리시식회, 명태할복 체험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가족 낚시체험과 어선노젓기, 맨손활어잡기, 부표 멀리던지기, 생선회 정량달기, 활어 다트게임, 생선회 이름 맞히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윤영락 축제위원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고성명태와 겨울바다축제는 국내 대표적인 해양테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명태의 참 맛과 겨울바다의 멋이 전국 제일의 명태고장인 고성 거진항에서 펼쳐진다”고 했다.

최성식기자 choigo75@kwnews.co.kr

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