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제14회 고성명태축제 후기

김준연 0 3,698
 
 
 
 제14회 고성명태축제.
 
 고성으로 떠나자~!
 동해바다 고성으로~! 명태 잡으로~!
 
 
 

 
명태하면 고성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반도 근해에서 잘 잡히지 않지만 국내산 명태 지방태의 본고장이 바로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이라고 합니다.
제14회 고성명태축제는 어민들의 희망으로, 우리들의 건강 먹거리로, 사랑받아온 명태의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하는 축제의 한마당.
명태와 항포구 어촌문화체험축제의 장으로 펼쳐지는데 바로 그곳에 여행카페 따사모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네이버 여행카페 따사모의 고성명태축제여행은 거진항의 명태축제만 즐기는것이 아니라 고성의 몇곳을 초이스 했다.
관동팔경과 고성팔경중에 하나로 일출사진에서 많이 봤던 청간정에서 탁 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았고 이승만, 김일성, 이기붕등 권력자들의 별장이 밀집 되어 잇는 화진포의 성에서 역사와 풍경을 함께 만나 봤고, 철지난 늦가을의 화진포해변에서는 정말 고즈넉한 바다의 풍경속에 하얀파도의 멋진 군무와 쌍무지개를 만나는 행운까지...
비가 내려 고성명태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 하지 못해 아쉽기도 했지만 동해바다 고성의 멋진 여행지 풍경으로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였다.
비가 내려 우비 입고 우산쓰고 다니느라  디카랑  번갈아 가며 어렵게 찍은 그 여행길의 흔적을 사진과 함께 더듬어 보렵니다.
 
 

단풍도 아직 다 못 만났는데 가을비 추적이는 주말아침!
네이버 여행카페 따사모의 가족들 버스에 가득 타고 강원도 동해바다 고성의 명태축제장을 향하야 서울에서 출발.
가는 내내 비를 걱정하는 회원님들께 고성의 아침은 비가 안내린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지만 결국 가을비는 동해바다도 적시고 있었다는...
청간정에 올라 탁트인 동해바다의 하얀파도와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가슴속 산뜻하게 샤워를 시킨 후 명태축제장으로 이동.
비 내리는데도 명태축제장의 주차장은 이미 차들로 북적북적.
저희도 버스를 읍사무소주차장에 세우고 셔틀버스에 나누어 타고 명태축제장으로 가기로 합니다.  친환경 전기차(?)인지 소음도 없고 자그마한게 정말 귀여운 셔틀버스.
바로 이버스를 타고 축제장으로 향하는 우리 따사모가족들 표정이 설레임으로 가득 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각자 자유시간으로 시식도하고 체험도 하고 즐기기로 합니다.

제14회 고성명태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가 있는 거진해변의 축제장입구 입니다.
비개 내려서인지 주말임에도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는 조금 한산해 보입니다.
칼라가 동해바다 푸른물결을 떠울리게 파란색 일색 입니다.
 

명태축제장답게 명태를 말리는 덕장을 연상되게 명태 꾸러미를 걸어 두었네요.
꼭 명태터널을 지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양쪽의 현수막엔 명태에 대한 상식내용이 적혀 있는데 명태의 다른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앞서가는 우리 따사모가족들 명태를 잡으려는 듯 점프까지 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널어 선 행사 천막사이를 걷고 있는 우리 따사모가족들이 많이 잡혔네요~
저는 일단 어선승선체험이 하고 싶어서 그곳부터 가보기로 합니다.
 

 

바닷가에 오면 비린것을 먹어줘야 하는데 버스에서 아침부터 뭘 그리 많이 주워 먹었던지 배가 빵빵...
그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쭈뼛거리며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동해바다 조개식구들...
 

 
어선승선체험 하러 가는 중간에 만난 간이 무대.
이곳에서는 닥트게임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상품을 무료로 나눠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 따사모가족들도 여러분들이 이 행사에 참여해 명태도 받고 캔맥주도 받고...
그렇지만 저는 오로지 동해바다를 달리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머금고 명태와 캔맥주를 포기 했습니다.
 
 

 
축제장에 가면 가끔 만나게 되는 아이들 놀이공간 에어키즈랜드.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놀이기구, 아이들도 이런 바닷가의 추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죠?
고성명태축제장의 흔적으로...
 

 
어선승선체험장으로 가는 바닷가 해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무엇인가 보니 활어맨손잡기체험장이였습니다.
추운데 바닷물에 들어 가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 ~ 마이~ 갓~!
 

 
고성명태축제 주최측에서 활어를 동해바다 체험장에 풀어 넣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들이 풀어 집니다.
과연 얼마나 잡을 수 있을려는지...
 
 
 
사진이 더 안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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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명태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