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의 분포도



명태의 분포도

명태는 냉수성 어종으로 명태의 서식에 알맞은 수온은 3∼4도이다. 온도가 7도를 웃도는 온도까지 올라가는 경우에나 0∼2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는 명태들의 서식밀도가 줄어든다. 하지만 명태는 회유성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알맞은 온도로 이동해 간다.

생활분포도는 수컷은 중층에서, 암컷은 하층에서 떼를 지어 다니며 수직분포는 20∼300m 수층이다. 산란기는 12월∼익년3월로 산란시기가 되면 연안으로 이동하여 수심 30∼60m인 바닥이 평탄하고 모래와 진흙이 섞인 지대에서 자정부터 동이 틀 무렵의 바람이 없을 때 산란하며, 체장 34cm정도의 3년어부터산란에 참여하는데 산란수는 체장40∼60cm이면 약 25만∼100만개 정도로 수정 후 약 10일만에 부화한다.

부화직후의 전장은 3.5∼4.3cm이고 암컷과 수컷의 성비는 6대4 이다. 이렇게 부화된 명태의 최대수명은 10세이다. 먹이는 주로 갑각류, 정어리, 멸치, 오징어새끼 등이며 명태새끼까지 잡아먹는 탐식성어이고 산란기에는 거의 먹지 않는다.

명태의 회유

명태는 회유경로에 따라 2군으로 구분한다. 가을철 북태평양으로부터 남하하여 9∼10월에는 함경도 연안에 이르고 계속 남하하여 11∼12월에 걸쳐 강원도연안 및 경북연안까지 회유한 후 산란을 마치고 2월 이후 수온 상승으로 다시 북상하는 어군과 여름철에 동해의 중부이북 해역의 수심이 깊은 곳에서 머물다가 연안수온이하강함에 따라 11∼12월에 걸쳐 연안으로 접근하여 산란을 마치고 수온이 높아지는 2월 이후 다시 동해의 깊은 곳으로 이동해 가는 어군으로 분류한다.

명태의 분포도
우리나라 동해(함경남북도, 강원도)

일본 야미구치현 이북의 연해

오오츠크해, 베링해, 북태평양

북아메리카 서해안



고성 통일명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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