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저장과 용도



명태의 저장

명태는 말 그대로 버릴게 하나도 없는 생선으로 저장법도 다양하고 손쉽다. 명태를 그대로 두면 상하기 때문에 냉동 또는 건조를 해야한다. 냉동과 건조를 할 때는 내장을 다 빼내어 깨끗이 씻어 냉동하고 건조시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에 말리면 된다. 이렇게 냉동과 건조를 하기 위하여 빼낸 내장에는 창란, 명란 , 곤지 등과 아가미가 있는데 창란, 명란, 아가미는 젓갈류로 담그고, 곤지는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뒤 냉동실에 보관 해 두면서 곤지찌개 및 볶음용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양념함) 으로 사용하고 젖은 곤지는 명태찌개에 같이 넣고 끓이면 맛이 한결 구수하고 영양가도 높아 진다.

북어도 명태를 저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 가공품이다. 북어는 명태를 빠른 시일내에 말려 명태살이 딱딱한 상태가 된 것이 북어이고, 얼음물에 담가 눈 속에 찬바람을 맞으며 오랜 기간 말린 것으로 살이 부드럽고 노란 북어를 황태라 한다.

이렇게 저장된 명태는 옛날부터 제사상에 빠지면 제사를 지낼 수 없었다. 제사상에는 명태찜(적당히 말린 명태사용)과 명태탕(어탕)이 필수품이고 , 고사에는 명태(북어)포가 쓰이고 있다. 명태는 다른 생선과는 달리 제사와 고사뿐만 아니라 전통혼례 등 관혼상제에 빠지지 않는 가장 값지고 쓰임새가 많은 생선으로 인간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① 지방태 건조 ② 갓잡아올린
생태
③ 황태덕장의
건조과정
④ 저장황태 ⑤ 명란젓


고성 통일명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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